[E3 2019] 젤다 야숨 시퀄, 위쳐3, 동물의 숲 등, 닌텐도 다이렉트 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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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새벽, 사실상 올해 메이저 개발사의 마지막 발표라고 볼 수 있는 닌텐도 다이렉트 E3 2019가 공개되었다.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는 매우 다양한 닌텐도 스위치 게임들이 소개되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먼저 슈퍼 스매시브라더즈, 대난투에 2번째 참전 캐릭터로 드래곤 퀘스트시리즈의 용자팩이 공개되었으며, 이어서 루이지를 주인공으로한 루이지 맨션3,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리메이크, 그리고 성검전설 3 리메이크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성검전설 콜렉션은 오늘 바로 닌텐도 스위치로 즐겨볼 수 있도록 오픈되었다.

놀라운 소식이기도 하거니와 이미 루머로 떠돌았던 소식, CD프로젝트레드의 위쳐3가 닌텐도 스위치로 오는 것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 E3 2019를 통해 확정되었다.

또한, 곧 출시될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의 스토리 트레일러가 선보여졌고, 최근 바이오하자드 시리즈가 닌텐도 스위치로 포팅되고 있는 가운데, 5편과 6편 역시 가을에 닌텐도 스위치로 포팅 된다.

이외에도 노 모어 히어로즈3, 국내에는 혼두라라는 명칭으로 유명한 콘트라의 신작 콘트라 로그 콥스가 출시될 예정이며 콘트라 컬렉션의 경우 오늘 바로 스위치에 출시된다.

메카닉 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데몬 엑스 마키나 또한 새로운 플레이 영상을, 판저 드라군 시리즈 리메이크도 스위치를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미 별도의 다이렉트 행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이 공개된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의 몬스터볼 디바이스 연동 소식이 전해졌다.

플래티넘게임즈의 아스트랄 체인도 출시일이 8월 30일로 확정되며 새로운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네크로댄서와 젤다의전설 콜라보 작품인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의 경우에는 이틀뒤인 14일부터 공식 출시되어 플레이 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 블랙오더도 새로운 스토리 트레일러가 공개되었고, 마리오 소닉이 함께하는 도쿄 2020 올림픽게임도 새로이 출시된다.

그리고 대망의 동물의 숲 신작이 공개되었다.

이번 동물의 숲의 명칭은 '모여라! 동물의 숲'으로 무인도에서 새로운 생활을 펼쳐나가며 닌텐도가 자랑하는 최고의 라이프 힐링게임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다만 올해 출시 예정이였던 것이 내년 3월로 연기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외에도 이미 다른 컨퍼런스에서 소개된, 혹은 이미 일전에 소식이 알려진 작품들의 짧은 소개영상들이 지나간뒤,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 E3 2019를 놀라게 만든 트레일러가 마무리를 지었다.

바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시퀄이였다.

짧은 영상이지만 하이랄 지하 지역을 탐험하는 젤다와 링크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새로운 어둠과 적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상이 소개되었다.

현재 개발중이라는 멘트가 있었으며, 시퀄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추가적인 스토리 DLC, 혹은 후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선보여질 가능성이 높다고 ë§Žì€ 게이머들과 미디어들이 예상하고 있다.

댓글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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