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훙멍 OS' 다음달 공개 유력.. 2024년 점유율 8.7% 전망

 í™”웨이가 다음달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독자 운영체제(OS) '훙멍'이 2024년 운영체제 시장에서 8% 점유율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이어져 훙멍 OS가 올해 출시될 경우 안드로이드·ì• í”Œ iOS에 이어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는 8월 9일 중국 광둥성에서 개발자대회를 열고 훙멍 OS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SA는 미국이 계속 제재하면 올해 화웨이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1천90만대 출시되고 전체 스마트폰 OS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0.3%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훙멍 OS의 점유율은 △2020년 2.2% △2021년 4.3% △2022년 6% △2023년 7.5% △2024년 8.7%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90% 이상이다.

훙멍 OS의 비중이 늘어날 수록 안드로이드 OS의 점유율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안드로이드 OS는 올해 84.5%에서 △2020년 82.9% △2021년 81.1% △2022년 79.6%로 줄어들 것으로 SA 측은 내다봤다.

SA는 "화웨이가 중국에서 OS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갈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자체 앱 마켓에 익숙한 러시아 등 동유럽을 중심으로 해외로도 진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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