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64비트 지원 웨어러블용 '스냅드래곤 웨어 429' 개발 중

퀄컴이 작년 9월에 출시한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후속 칩셋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퀄컴은 스마트폰용 스냅드래곤 429 칩을 기반으로하는 것으로 보이는 ▲WTP2700 ▲WTP429W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WTP는 "웨어러블 테스트 플랫폼"의 약자다.

퀄컴이 개발 중인 새로운 칩셋은 12나노 공정으로 제조되며 64비트를 지원하는 코텍스 A53 4개를 사용한다. 최대 클럭은 기존 스냅드래곤 429의 2GHz보다 높을 수 있으며 블루투스 5.0 및 LTE 모뎀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칩셋은 현재 엔지니어링 검증테스트(EVT) 단계에 있다. 2021년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며 '스냅드래곤 웨어 2700' 이름으로 출시될 수도 있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