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소형 SUV '베뉴' 판매 시작···가격 1474만원 부터

11일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베뉴’가 정식 출시됐다.

베뉴는 견고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도심 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갖춰 밀레니얼 세대의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베뉴는 소형 SUV지만 전장 4,040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로 2열 레그룸도 신장 180㎝ 정도의 성인 남성이 앉았을 때도 1열 좌석과 부딪힘이 없을 정도의 공간을 확보했다.

주행성능도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베뉴는 스마트스트림 G1.6엔진에 스마트스트림 무단변속기를 결합해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f·m의 힘을 낸다.

스포츠, 에코, 노멀 등 3종의 드라이브 모드와 함께 다양한 노면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2WD 험로 주행 모드를 적용해 다양한 도로 상황에 맞춰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첨단안전장비와 편의사양도 현대차의 최신 기술이 대부분 적용됐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은 물론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도 대거 추가됐다.

베뉴의 판매가격은 △스마트 1,473 만원(수동변속기), 1,620만원(무단변속기) △모던 1,799만원 △플럭스(FLUX) 2,1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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