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 2020년 '아이폰' 노치 디자인 유지…크기는 작아질 듯

 ì• í”Œì´ 2020년에 출시되는 아이폰도 노치 디자인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은 유명 애플 분석가 밍치궈 보고서를 인용해 2020년에 출시되는 아이폰 라인업에는 노치가 크게 작아진 디자인이 채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0년 아이폰은 더 작아진 트루뎁스(TrueDepth) 모듈을 특징으로 한다. 지금처럼 노치 디자인은 유지되겠지만 소형 전면 카메라 센서를 채용해 노치의 전체 크기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 밍치궈는 2020년 아이폰 라인업에 새롭게 디자인된 케이스가 제공되고 후면 카메라는 '7P 렌즈 모듈'을 특징으로 할 것으로 내다봤다. 진정한 풀스크린이 탑재된 최초의 아이폰은 2021년이 되서야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최근 중국 크레디 스위스(Credit Suisse)는 투자자에게 보낸 메몰르 통해 "애플 디스플레이 공급업체들이 노치가 없는 풀스크린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 중"이라며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 중 1개 모델에 노치가 없는 풀스크린이 탑재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20년 ▲5.4인치 ▲6.1인치 ▲6.7인치 ▲4.7인치 등 총 4종의 아이폰 라인업을 선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중 ▲5.4인치 ▲6.1인치 ▲6.7인치 모델에는 OLED 패널 및 5G 모뎀, 최신 3D 센싱 기술이 적용되며 ▲4.7인치 모델은 LCD 패널을 탑재한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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