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샤오미, 안드로이드 Q 기반 MIUI 10 테스트 시작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안드로이드 Q 기반 MIUI 10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중국 매체들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 모바일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총괄하는 Zhang Guoquan은 "안드로이드 Q 기반 MIUI 버전이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며 MIUI 10 스크린샷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게시된 스크린샷에서 MIUI 10 인터페이스 스타일의 안드로이드 Q 버전은 이전 안드로이드 P 버전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MIUI 11에서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 발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Q에서는 OS 레벨에서 '다크 모드(Dark mode)'를 지원한다. 다크 모드를 사용할 경우 OLED 스마트폰의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으며, 눈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이 밖에 개인 정보 및 보안이 대폭 개선된 권한 메뉴를 제공하며 데스크탑 모드, 탭을 통해 여러개의 윈도우를 열 수 있는 프리폼 윈도우 등 다양한 기능도 새롭게 제공한다.

구글은 이르면 다음달 안드로이드 Q 정식 버전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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