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8월 23일 출시 확정…20일부터 사전개통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렌더링(출처:윈퓨처)

삼성전자 하반기 기대작 갤럭시노트10의 출시일이 다음 달 23일로 확정됐다는 소식이다.

1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하고 9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예약판매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고, 23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예약 구매자 사전개통은 20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10은 베젤을 최소화하고 화면 상단 중앙에 카메라 구멍이 뚫린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6.3인치 일반 모델과 6.7인치 플러스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최초 3.5mm 이어폰 단자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 호출 버튼도 2년만에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빅스비 버튼은 전원 버튼에 통합될 것으로 알려졌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일반 모델은 트리플 카메라를, 플러스 모델은 여기에 3D ToF(Time-of-Fligh) 센서가 추가된 것으로 파악된다. 갤럭시노트10은 국내에서는 5G 모델만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상 가격은 일반 모델이 120만원대, 플러스 모델이 140만원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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