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 '독주'…갤럭시 A50 가장 많이 팔려

▲출처:카날리스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을 완전히 지배했다.

12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동안 1830만대를 유럽 시장에 출하하며 40%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출하량은 300만대, 점유율은 6.7%가 올랐다.

갤럭시S10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 2019년형 갤럭시 A 시리즈가 판매를 주도했다. 2분기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삼성 스마트폰은 갤럭시 A50(320만대)이었으며 갤럭시 A40(220만대)가 뒤를 이었다.

작년 2분기 1천만대 출하량을 돌파하며 22.4% 점유율을 기록했던 화웨이는 올 2분기 18.8%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화웨이의 출하량 하락은 미국 정부의 제재영향으로 풀이된다.

640만대의 아이폰을 출하한 애플(14.1%)이 3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샤오미(9.6%), HMD글로벌(2.7%)이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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