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플러스' 전·후면 카메라 성능 역대 최고…알고리즘 개선

삼성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카메라 성능이 해외 카메라 평가기관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카메라 전문 평가 기관인 DxOMark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후면 카메라 113점, 전면 카메라 99점을 획득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갤럭시노트10에 이어 ▲화웨이 P30 프로(112점) ▲갤럭시S10 5G(112점) ▲아너 20 프로(111점) ▲원플러스 7 프로(111점) ▲갤럭시S10 플러스(109점)이 뒤를 잇고 있다.

갤럭시노트10 카메라 하드웨어는 갤럭시S10 5G와 큰 차이는 없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카메라 성능을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DxOMark는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새로운 칩셋과 망원렌즈의 넓은 조리개, 개선된 알고리즘 등으로 향상됐다"며 "조명 조건에 관계없이 뛰어난 스틸 사진과 비디오 품질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장거리 줌 샷에서 디테일 손실과 채도가 약간 과하게 강조되는 부분, 어두운 곳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등은 단점으로 지적됐다.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23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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