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 RX 5700 시리즈도 넷플릭스 4K HDR 지원, 뒤늦게 PlayReady 3.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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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RX 5700 시리즈 사용자들도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고화질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고화질 콘텐츠 재생에 필요한 DRM 조건 중 하나인 PlayReady 3.0이 어제 밤 배포된 아드레날린 19.8.1 드라이버 부터 지원하게 됐다는 소식이다.

이에 따라 라데온 RX 5700 시리즈 사용자들은 윈도우10에서 제공되는 넷플릭스 앱과 엣지 브라우저를 통해 4K 해상도는 물론 HDR로 제작된 모든 ì½˜í…ì¸ ë¥¼ 아무런 제약 없이 시청할 수 있게 됐다.

AMD의 이번 대처도 ëŠ¦ì€ 감은 없지 않지만 라데온 RX 5700 시리즈 사용자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을 텐데 PlayReady 3.0은 HDCP 2.2와 함께 OTT 서비스의 필수 DRM으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는 신제품 런칭 시점 부터 이를 지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한다.

참고로, 넷플릭스는 4K와 HDR 재생 조건에 여전히 인텔 내장 GPU와 엔비디아 GPU만 소개하고 있다. 이는 양사 모두 특정 세대 제품과 특정 드라이버 이후 부터 모든 조건이 지켜지고 있기 때문이다.

AMD는 PlayReady 3.0 같은 기본 조건 조차 제품이나 드라이버 버전에 따라 차이가 있어 사용자들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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