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차기 '갤럭시S11' 그래핀 배터리 탑재하나..충전용량 45%·충전속도 5배 ↑

 ì‚¼ì„±ì „자가 이르면 내년에 차세대 배터리인 그래핀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란 루머가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GSM아레나 등 외신은 IT트위터리안 에반 블래스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이르면 내년 또는 2021년에 그래핀 배터리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2017년 11월 개발에 성공한 배터리 소재 '그래핀(흑연에서 벗겨낸 얇은 탄소 원자막) 볼'은 기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충전용량은 45% 향상시키면서 충전속도는 5배 이상 빠른 것이 특징. 또, 전기차용 배터리가 요구하는 온도 안전 기준인 60도까지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어 폭발 위험성도 적다.

에반 블래스는 "그래핀 베터리는 30분 이내에 완충이 가능하지만 용량을 늘리면서 비용을 낮춰야 하는 문제가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에반 블래스의 전망대로라면 빠르면 내년에 출시되는 차세대 갤럭시S11(가칭) 또는 갤럭시노트11(가칭)에서 그래핀 배터리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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