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10' 번들 USB-C 이어폰…노이즈캔슬링 지원 'NO'

▲갤럭시노트10 번들 이어폰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에 번들로 제공되는 USB-C 이어폰이 노이즈캔슬링(소음제거) 기능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란 소식이다.

갤럭시노트10에서는 노트 시리즈 최초 3.5mm 헤드폰 잭이 제거됐다. 삼성전자는 헤드폰 잭을 제거한 대신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햅틱 피드백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초 번들로 제공하는 USB-C 이어폰이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삼성전자는 해외 매체 샘모바일에 USB-C 이어폰은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란 공식 답변을 보내왔다.

삼성전자는 "노이즈캔슬링 USB-C 이어폰은 45W 고속 충전기 및 USB-C 3.5mm 동글과 같이 별도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별도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23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고가는 갤럭시노트10 256GB 모델이 124만 8500원, 노트10 플러스 256GB 모델이 139만 7000원, 512GB 모델이 149만 6000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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