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6100만 화소 풀프레임 카메라 Alpha 7R IV 및 광각 단렌즈 SEL35F18F 출시

소니코리아는 세계 최초 6,100만 화소 중형 카메라급의 초고화소 해상력을 자랑하는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 IV와 광각 단렌즈 SEL35F18F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가 새롭게 선보인 A7R IV는 6,100만 화소의 이면조사형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와 향상된 비온즈 X(BIONZ X) 이미지 프로세싱을 장착하였다. 최상의 해상력을 유지하면서 초당 최대 10연사(AF/AE)의 촬영 속도를 구현하고, AI 기반 ‘리얼타임 트래킹’, ‘리얼타임 인물 및 동물 Eye-AF’ 기능을 지원한다.

최대 15스톱에 달하는 폭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무선 테더링 촬영을 지원하며, 전문가급 워크플로우로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HDR을 지원하는 고해상도 4K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픽셀 시프트 멀티 촬영으로 16개의 이미지를 합성 촬영하여 2.4억 화소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안정적인 고해상도 촬영을 하기 위해서 새롭게 제작한 셔터 박스에는 댐퍼 설계가 되어 있어서 정숙한 촬영은 물론 셔터 충격으로 인한 흔들림을 최소화하였다. 이와 더불어 5축 이미지 손떨림 보정은 초고화소에 적합하게 새롭게 설계하여 최대 5.5스톱으로 안정적인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A7R IV에는 576만 화소의 UXGA OLED 트루파인더(Tru-Finder)가 새롭게 탑재되었다. 이전 모델 A7R III 보다 약 1.6배 높은 해상력으로 세밀한 디테일을 재현할 수 있다. 피사체와 촬영 조건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표준' 또는 '높음' 모드로 설정 가능하며, 높은 정확도와 더불어 자연스러운 현실감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567개의 위상차 검출 AF 포인트를 포함한 폭넓은 고밀도 AF 범위를 제공하며, 425개 포인트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를 통해 정밀도와 신뢰성을 높이고, 새로 추가된 설정 저장/로드 기능을 활용해 SD 메모리 카드에 카메라 설정을 저장하고 다시 읽어 들일 수 있다.

이와 함께 풀프레임 E-마운트 렌즈 신제품 SEL35F18F(FE 35mm F1.8)도 출시한다. SEL35F18F는 최대 F1.8 조리개에서도 탁월한 이미지 성능을 발휘하는 35mm 단렌즈로, 280g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에서도 빠르고 정숙한 AF 추적이 가능하고 우수한 해상력을 자랑해 동영상과 스틸 이미지 촬영에 적합하다.

가까운 피사체 촬영부터 광활한 야외 촬영까지 모든 환경의 촬영을 지원하며, 소니의 다양한 풀프레임 E-마운트 카메라에 최적화되어 있다.

최소 초점 거리는 0.22m이며 최대 0.24배까지 확대되어 클로즈업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정적으로 사용하도록 간편하게 초점 고정을 제어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AF 및 MF 간 즉시 전환이 가능하도록 초점 모드 스위치도 탑재되었다. 방진/방적 설계로 열악한 촬영 환경에서도 뛰어난 안정성을 발휘한다.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정밀도의 리니어 모터 AF 드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자동 초점 기능을 정숙하고 정확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 탁월한 AF 성능은 피사체가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사진과 영상 모두에서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A7R IV는 8월 23일(금)에, SEL35F18F는 8월 20일(화)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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