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10' 판매 개시.. 공시지원금 vs 선택약정할인 비교해보니

 ì‚¼ì„±ì „자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이 23일 정식 출시됐다.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국내에 5G 모델만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10 5G'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핑크, 아우라 블랙, 아우라 레드의 4가지 색상의 256GB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24만 8천 5백원으로 책정됐다.

또,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5G'는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256GB, 512GB 총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256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아우라 블루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9만 7천 원이다. 512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49만 6천원에 책정됐다.

통신3사의 갤럭시노트10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28만원에서 45만원 사이로 결정됐다. 지난 4월 출시된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과 비교해 25만원가량 낮아진 수준이어서 선택약정할인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통신3사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시지원금에 따르면 10만원대 이상 요금제를 기준으로 KT가 최대 45만원으로 가장 높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최대 42만원으로 책정했다. 가장 저렴한 5G요금제는 3사 모두 5만5000원인데, 공시지원금도 28만원으로 동일하다.

반면, 약정할인을 선택한다면 최대 약 78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KT의 13만원대 요금제인 '슈퍼플랜 프리미엄'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25% 할인적용으로 매달 3만2500원씩 2년 동안 총 78만원(3만2500원x24개월)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진행한 갤럭시노트10 국내 사전 판매 물량은 130만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작 갤럭시노트9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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