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애플워치5' 수면 추적 기능 탑재 가능성

애플이 오는 10일(현지시간) 열리는 신제품 발표 이벤트에서 '아이폰11(가칭)'과 함께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워치 시리즈5'에 수면 추적 기능을 탑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소식통으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애플은 '타임 인 베드 트래킹(Time in Bed tracking)'으로 불리는 수면 추적 기능을 이벤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핏비트 등 다른 웨어러블 기기에서는 이미 수면 추적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애플워치 수면 추적 기능은 사용자가 자는 동안 움직임과 심박수, 소음 등을 포함한 여러 센서와 압력 정보를 분석해 이용자의 수면 질을 추적하며 헬스(Health) 앱과 애플워치용 슬립(Sleep) 앱에 데이터를 전달한다.

수면 추적 기능이 애플워치5에만 독점 제공될지 아니면 구형 모델에도 제공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애플은 2017년 핀란드 수면 측정기기 제조업체 베딧(Beddit)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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