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에 매진된 '갤럭시 폴드'…중고장터에선 웃돈 거래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 캡처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가 출시와 동시에 1차 판매분이 전량 매진되면서 국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웃돈까지 얹어 거래가 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고나라 등 중고 거래 커뮤니티 등에서는 갤럭시 폴드를 판매한다는 내용의 글들이 여럿 올라왔다.

갤럭시 폴드 국내 출고가는 239만 8천원. 중고 거래 커뮤니티에서는 이보다 50만원 이상 웃돈이 얹어진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정식 출시된 갤럭시폴드 통신사 물량은 10~15분, 자급제 물량도 당일 모두 완판됐다. 갤럭시 폴드의 전세계 물량은 100만대 미만이다.

국내에 배정된 물량은 총 2만~3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18일부터 2차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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