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1' OLED 모델만 18W USB-C 어댑터 번들로 제공?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라인업 중 프리미엄 모델에만 18W USB-C 전원 어댑터를 번들로 제공할 것이라고 CN베타 등 중국 매체가 유명 애플 분석가 밍치궈 보고서를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형 아이폰은 애플 펜슬을 지원하지 않으며 USB-C 포트가 아닌 라이트닝 커넥터가 유지된다. ▲5.8인치 아이폰11 프로 ▲6.5인치 아이폰11 프로 맥스에만 18W USB-C 전원 어댑터가 번들로 제공되며 ▲6.1인치 아이폰11에는 변함없이 USB-A 5W 충전기가 제공된다.

차기 아이폰 라인업은 애플워치, 에어팟 등을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양방향 무선 충전 기능이 제공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그러나, 밍치궈는 무선 충전 효율성이 애플 표준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차기 아이폰 디자인은 변경되지 않지만 5.8인치, 6.5인치 OLED 아이폰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되며 새로운 색상도 추가될 것으로 전망되며 차기 아이폰 3종 모두 실내 탐색 및 물체의 위치 추적을 위한 UWB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1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차기 아이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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