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코어 M3 탑재 '서피스 고' 후속 모델 개발 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텔 코어 M3 프로세서를 탑재한 '서피스 고(Go)' 후속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외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작년 인텔 펜티엄 골드 4415Y 프로세서를 탑재한 399달러짜리 보급형 '서피스 고'를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벤치마크 웹사이트 긱벤치에서 발견된 "OEMTX OEMTX Product Name EV1" 기기가 신형 '서피스 고'로 추정된다는 것.

벤치마크에 표기된 모델 이름은 1세대 서피스 고 벤치마크에서 사용됐던 코드명과 유사하다고 외신은 전했다. 긱벤치에서 테스트된 MS 기기는 인텔 코어 M3-8100Y 프로세서와 8GB 램을 탑재했으며 64비트 윈도우 10 프로 운영체제로 실행된다.

또, 싱글 코어, 멀티 코어 테스트에서 각각 3113점, 6521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싱글 코어 1895점, 멀티 코어 3874점을 기록했던 1세대 서피스 고 성능을 훨씬 앞선다.

MS는 10월 2일 하드웨어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벤트에서 2세대 '서피스 고'가 발표될지는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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