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중 1대는 6인치 스마트폰…2023년 '슈퍼패블릿' 전성시대 온다

▲갤럭시노트10

2023년 6인치가 넘는 일명 '슈퍼패블릿'(폰과 태블릿의 합성어) 전성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중 6인치가 넘는 '슈퍼패블릿' 비중은 31.1%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인치 스마트폰 비중은 2015년 1.5%, 2016년 2.3%, 2017년 8.5%에 불과했지만 작년에는 24.1%로 크게 성장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30%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SA는 2023년에는 전체 스마트폰 중 6인치 이상 제품이 52.5%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도 6인치를 넘어서고 있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6.4인치 갤럭시노트9보다 0.4인치 늘어난 6.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화웨이가 오는 19일 공개할 예정인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메이트30 프로에는 6.7인치 화면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도 지난 주 열린 스페셜 이벤트에서 6.5인치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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