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화웨이 '메이트 30 프로' OLED 패널 공급하나

 LG디스플레이가 중국 화웨이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메이트 30 프로' OLED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기즈모차이나 등 외신이 1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이트 30 프로'는 디스플레이 양쪽 각도가 90도에 가깝게 구부러진 '워터폴 디스플레이(waterfall display)' 기술이 채용된다. 워터폴 디스플레이 생산에는 커버 유리 가공 기술과 정밀한 라미네이션 공정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말 중국 매체들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메이트 30 프로'용 OLED 패널을 공급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매체는 화웨이가 LG디스플레이와 중국 BOE를 OLED 패널 1차 공급업체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초 출시된 P 시리즈의 경우 삼성디스플레이가 P30용 6.1인치 OLED 패널을, LG디스플레이, BOE가 P30 프로용 6.47인치 OLED 패널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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