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 올해 최대 7500만대 출하 전망.. 699달러 '아이폰11' 인기

애플이 올해 예상보다 많은 아이폰을 출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외신은 밍치궈 TF 인터내셔널 증권 분석가가 아이폰 11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높다며 올해 출하량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주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 등 3종의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중 아이폰XR보다 50달러 저렴하게 책정된 아이폰11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높다고 밍치궈는 말했다.

당초 밍치궈는 올해 아이폰 11 시리즈 출하량이 6500천만~70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아이폰11이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되면서 7000만~7500만대로 상향 조정했다.

밍치궈는 "미국 소비자들의 경우 고가 모델인 아이폰 11 프로·í”„ë¡œ 맥스를 선호하지만 중국 소비자들은 기본형인 아이폰11이 더 선호한다"ê³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온라인 쇼핑몰 징둥닷컴에서 진행된 아이폰 11 시리즈 예약 판매량은 작년 아이폰 신제품 출시 때보다 48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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