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70 미국서 '씽씽'…월 1천대씩 판매

2019 북미 올해의 차로 뽑힌 '제네시스 G70' 미국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1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지난달 미국 판매량은 175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배 증가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미국에 출시된 스포츠 세단 G70은 1015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G70은 5월 1447대, 6월 1193대, 7월 905대 등 월 1000대 안팎으로 판매되며 올해 들어 8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7635대에 달한다.

한편, 제네시스 G70은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ì°¨'에 선정됐으며 올해 미국 JD파워(J.D. Power) 신차품질조사에서는 콤팩트 프리미엄 차급 1위로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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