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엑사데이터 X8M에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도입

인텔과 오라클은 현지시각 2019년 9월 16일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오라클의 차세대 엑사데이터(Exadata) 플랫폼인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Oracle Exadata X8M)에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Intel Optane DC Persistent memory)의 고성능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엑사데이터는 전세계 대부분의 주요 은행, 통신 및 리테일 업체에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제공한다.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100기가비트 RoCE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은 데이터베이스 통합 및 데이터베이스 내 머신 러닝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온라인 거래 처리(OLTP), 분석 및 혼합 워크로드의 데이터베이스 요구 사항까지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런 세계 최초의 통합은 거래가 빈번한 주식 거래, 사물 인터넷(IoT) 데이터 처리, 실시간 사기 및 침입 탐지, 금융 거래 및 실시간 사용자간 상호 작용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등 지연 시간에 민감한 활동을 다루는 고객에게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메모리 스토리지 계층 구조에서 DRAM에 가까운 성능 및 스토리지의 데이터 지속성을 결합하는 획기적인 혁신이다.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서 지원되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플랫폼당 더 큰 총 메모리 용량을 제공하며 심지어 동급 최고의 SSD보다 영구 데이터에 훨씬 빠르게 바이트를 다를 수 있는 접근성을 제공한다.

엑사데이터는 정교한 원격 직접 메모리 액세스(RDMA) 기술을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가 스마트 공유 스토리지 서버에 구축된 퍼시스턴트 메모리에 직접 액세스하고, 전체 운영체제(OS), 네트워크, 그리고 입출력 소프트웨어 스택을 우회하기 때문에 엑사데이터 X8M의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구현은 업계에서 독보적이다. 이는 엑사데이터 X8M에서 입출력 지연 시간을 이전에 출시된 엑사데이터 대비 10 배 감소시켰다.

오라클은 선택 및 구축 유연성을 제공하여 고객이 엑사데이터를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오라클 클라두드에서는 오라클의 독보적인 젠2 엑사데이터 클라우드의 핵심으로 또는 온-프레미스로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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