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사전예약자 10명 중 7명 '아이폰11 프로·프로 맥스' 선택

대만에서 시작된 아이폰11 라인업 선주문이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면서 4분기 아이폰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매체 디지타임스가 18일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주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 등 아이폰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중 아이폰11은 전작 아이폰XR보다 50달러 저렴한 699달러부터 시작된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대만에서는 아이폰11 프로 256GB 및 아이폰11 프로 맥스 수요가 전체 선주문의 7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11 선택 비중은 30%에 불과하다.

아이폰11 시리즈는 20일 대만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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