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인치 보급형 아이패드…1GB 늘어난 3GB 램 장착

애플이 지난주 아이폰11 시리즈와 함께 공개한 10.2인치 보급형 아이패드 램용량이 늘어났다는 소식이다.

18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iOS 개발자 스티브 트라우튼 스미스(Steve Troughton-Smith)는 Xcode를 분석한 결과 10.2인치 아이패드 내부에 3GB 램을 탑재한 것을 밝혀냈다.

작년에 출시된 6세대 아이패드에는 2GB 램이 장착되어 있으며 올해 3월 초 출시된 10.5인치 아이패드 에어에는 3GB 램이 장착되어 있다. 아이폰11 시리즈 중에서는 아이폰11만 램용량이 늘어났으며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에는 4GB 램이 장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작과 동일한 A10 퓨전 칩을 탑재한 7세대 아이패드는 전작보다 더 커진 10.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밝기도 전작 대비 2.5배 이상 밝아졌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애플펜슬을 지원하며 풀사이즈 키보드 연결이 가능한 스마트 커넥터 기능도 새롭게 지원한다.

7세대 아이패드는 9월 30일 출시되며 가격은 329달러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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