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다크모드 지원 'iOS13' 정식 업데이트 배포 시작

애플이 새로운 스마트폰 운영체제 iOS13 정식 업데이트를 배포했다고 주요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OS13는 새로운 기능인 '다크모드'를 지원하고 애플리케이션(앱) 구동속도가 최대 2배 빨라진 것이 특징. '다크모드'는 기본 배경화면부터 시스템과 기본 앱 아이콘들이 어두운 색상으로 바꿔준다.

어두운 곳에서 화면을 보더라도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으며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 등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배터리 수명도 크게 늘릴 수 있다.

앱 속도도 개선됐다. 애플에 따르면 앱실행 속도는 최대 2배, 페이스ID 인식 속도는 약 30%까지 빨라졌다. iOS13은 아이폰6S와 7세대 아이팟 터치부터 설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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