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배터리 수명 최대 2주 '워치 GT2' 공개.. 가격 30만원부터

19일(현지시간) 화웨이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메이트 30 시리즈와 함께 스마트워치 신제품 '워치 GT2'를 공개했다.

'워치 GT2'는 작년에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워치 GT'의 2세대 모델이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AOD)를 지원하는 1.39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42mm 및 46mm 버전의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기린 A1 칩이 탑재된 '워치  GT2'는 50ATM 방수 및 수중 심박수 모니터링, 최대 150m 거리에서 블루투스 통화를 지원하며 13개의 러닝 코스와 15개의 운동 모드가 제공된다. 카메라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워치 GT2' 최대 특징은 최대 2주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이다. 일상 사용시 애플워치 시리즈4가 하루 정도 사용할 수 있다면 워치 GT2는 최대 14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화웨이는 강조했다. GPS 모드에서는 완충시 최대 30시간, 음악 재생은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통화는 최대 10시간 동안 가능하다.

'워치 GT2'는 스포츠 및 클래식 버전으로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42mm 버전은 229 유로(약 30만원), 46mm 버전은 249 유로(약 32만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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