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11' 5배 광학 줌 센서 최종 테스트 돌입 루머

삼성전자가 차기 플래그십 '갤럭시S11(가칭)'용 카메라 시스템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 해외 매체 샘모바일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국내 테스트 소켓 제조업체인 메카테크 시스템(MecaTech Systems)으로부터 플래그십 카메라용 테스트 소켓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테스트 소켓은 제조라인에 배송되기 전 콤포넌트에 대한 최종 테스트를 수행하는데 사용된다.

현재 들리는 바로는 차기 갤럭시S11 시리즈는 현재 2배 광학줌보다 크게 업그레이드된 5배 광학 줌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삼성전자의 108MP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가 메인 카메라로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5배줌 카메라모듈 양산을 시작했다. 이 카메라 모듈은 기존 광학 2배줌보다 더 낮은 높이로 5배줌을 구현한 것이 특징. 통상 2ë°° 광학줌 높이가 6㎜ 중반인데 삼성전기의 5ë°° 광학줌 카메라 모듈은 높이가 5㎜대에 불과하다.

또, 샤오미가 최근 발표한 '미 믹스 알파'에 최초 탑재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는 초소형 0.8㎛ 크기의 픽셀을 적용해 업계 최초 1억 8백만 화소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1/1.33 인치' 크기의 센서를 적용해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수광면적)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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