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이패드 프로·맥북 프로' 내년 상반기 출시설

애플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디자인이 변경된 16인치 맥북 프로가 내년 상반기 출시될 것이란 소식이다.

9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은 밍치궈 TF 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밍치궈는 보고서에서 3D ToF 카메라를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내년 1분기 중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ToF는 피사체를 향해 보낸 광원이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이다. 사물을 3D로 인식하는 과정이 단순하고 외부 빛 간섭을 받지 않아 야외에서도 인식률이 뛰어나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을 구현하는 데 유리하다.

16인치 신형 맥북 프로는 내년 2분기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맥북 프로는 가위식 키보드 방식으로 변경되며 슬림 베젤이 채용돼 디자인이 변경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밍치궈는 지난주 발표된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보급형 '아이폰SE2'가 내년 1분기 중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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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참 예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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