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1' 디스플레이 90Hz 지원? 원UI 2.0 베타버전서 포착

삼성전자 2020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11(가칭)' 디스플레이에 90Hz 주사율 지원이 추가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최근 배포한 안드로이드 10 기반 원UI 2.0 베타버전에 90Hz 주사율 옵션이 숨겨져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구글 픽셀4 등 일부 제품이 90Hz 주사율을 지원하지만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중에서는 아직 없다.

루머에 따르면 내년에 출시되는 '갤럭시S11'에는 원UI 2.1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원UI 2.0에 옵션을 추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은 매초마다 화면의 이미지가 업데이트되는 횟수를 측정한다. 90Hz 주사율을 지원할 경우 1초에 최대 90장의 화면을 처리해 빠른 움직임을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으며 스크롤도 부드러워진다. 다만, 배터리 소모는 그만큼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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