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비지니스 시장 확대 선언, 서버 부터 미니PC, 싱글보드 컴퓨터까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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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가 비지니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IoT 중심의 기술 변화에 발맞춰 엔터프라이즈와 SMB, 커머셜, 공장, 제조 그리고 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들로 시장 영역을 확대한다는 소식이다. 이를 위해 ASUS 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경쟁력을 확보 했다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서버다.

23년 간 지속해온 ASUS의 서버 비지니스는 246개의 월드 레코드를 기록할 만큼 높은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그렇다고 HP나 DELL 같이 대규모 서버 시장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워크스테이션과 랙서버, GPU, 스토리지 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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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투입된 4U 2P 8GPU 서버 같은 경우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CPU와 GPU 구성을 최적화 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소개 됐는데 ASUS 만의 2중 쿨링 솔루션 까지 더해져 CPU와 GPU 모두 안정적인 열 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G 사 제품 보다 전력 소모가 훨씬 적은 것으로 발표됐다.

서버와 함께 다양한 분야로 투입 되는 미니 PC에는 하이엔드 제품인 PA 시리즈와 메인스트림 제품인 C 시리즈, 크롬박스 시리즈, PN 시리즈, PB 시리즈 그리고 밸류 제품군인 비보스틱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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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하이엔드 제품인 PA 시리즈는 레드닷 어워드와 CES 2019 베스트 PC 등 다양한 어워드로 화제가 됐던 제품이다.

원통형 디자인에 심플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구조가 더해져 인텔의 코어 i9 9900K를 탑재할 만큼 강력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만들어 졌는데 그러면서도 소음은 32dB이 최고라서 매우 정숙한 환경을 요구하는 분야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장할 수 있다고 한다.

GPU 부분에서도 지포스 RTX 2060을 비롯해 쿼드로 P4000과 P2000까지 선택할 수 있어 전문적인 워크로드를 수행하는 컨텐츠 크리에이어나 그래픽 디자이너 들에게도 매력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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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시장에 특화 된 PE200U 시리즈도 새롭게 투입된다. 이 제품은 일반 미니 PC와 다르게 GPIO 포트를 통한 다양한 입출력을 지원하며 시리얼 인터페이스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전력 공급도 별도의 어댑터 대신 PoE만으로 소화가 가능하고 더 나은 연결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20도~60도의 악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며 10년 이상 제품 공급을 약속하기 때문에 부품 공급이나 서비스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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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들에게 인기가 높은 싱글 보드 컴퓨터도 투입된다. ASUS가 직접 개발한 씽커 보드 시리즈는 라즈베리 파이 3 시리즈 보다 빠른 SOC가 제공되며 4K 출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S 모델의 경우 16GB eMMC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스토리지 추가 없이 자체 활용이 가능하다.

유선 네트워크도 기가비트 랜이 기본이고 오디오도 고품질 192k/24bit 오디오가 지원되기 때문에 기초적인 사운드 재현이 한계인 라즈베리 파이 3 시리즈 보다 활용도가 높다. 이와 함께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 한 만큼 사후 지원에서도 훨씬 나은 조건을 제공 한다는데 메이커나 교육 시장 뿐만 아니라 고성능 플래폼을 요구하는 커머션 시장에서도 수요가 기대 된다는 것이 ASUS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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