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내달 3일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19' 개최.. 갤S11 두뇌 '스냅드래곤 865' 발표?

7일(현지시간) 퀄컴이 내달 3일 하와이 마우어에서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19'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벤트에서는 갤럭시S11(가칭), LG G9 씽큐(가칭) 등 2020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될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전해진 소식을 종합하면 '스냅드래곤 865'는 삼성전자 7나노(nm) 극자외선(EUV) 공정으로 생산돼 전력 소비 및 성능이 상당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스냅드래곤 865' 칩셋은 각각 코나(Kona)와 훌라칸(Huracan)이라는 코드명을 가진 두 개의 변종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두 모델 중 하나에 5G 모뎀(SDX55)이 통합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삼성 파운드리는 올 연말부터 '스냅드래곤 865' 칩셋을 위탁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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