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한 구글 스태디아, 1080p FHD 환경 한시간 활용에 데이터 7기가 소요

국내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본격적으로 런칭한 구글의 스태디아에 대한 평가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스태디아가 스트리밍 플랫폼이니 만큼, 일부 유저들은 스트리밍 환경을 이용했을때 어느정도의 데이터가 필요하게 될지도 궁금한 부분중에 하나였다.

해외 미디어인 VentureBeat에서는 이에 대한 몇가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에대한 결과를 공유했다.

함께 출시된 게임 레드 데드 리뎀션2를 바탕으로 1080p 해상도 기준으로 약 한시간 가량 플레이 할경우 7GB의 데이터가 소비된다고 밝혔다. 이보다 두배 해상도인 4K 해상도에서 플레이 하게 될경우에는 더욱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게 될 것으로 유추된다고 덧붙였다.

해외(북아메리카)에서는 많은 가구들이 인터넷을 한달에 100GB 내 사용이라는 한계치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번 스태디아의 데이터 소비는 만만치 않은 부담을 줌과 동시에 플랫폼에 대한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도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이전에 통신사들이 해결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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