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탑재 'iOS 14' 플래그 기술 도입…새로운 기능은 2021년 연기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 탑재될 iOS 14 운영체제의 개발 및 테스트 방식을 개편하고 있다고 외신이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OS 13 운영체제는 9월 발표 이후 2개월 동안 8번의 업데이트가 배포될 정도로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플래그(Flags)'라는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플래그'는 완전하지 않거나 버그가 있는 기능을 격리하는 방식으로 안정화 상황에 따라 기능을 선택적으로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이 기술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ì• í”Œì€ 업데이트가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1년까지 일부 iOS 14 기능을 연기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iOS 12에서도 이와 비슷한 접근 방식을 통해 iOS 13까지 일부 새로운 기능의 탑재를 보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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