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메이트 X' 빼닮은 폴더블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 출원

이미지출처:렛츠고디지털

LG전자가 화웨이 '메이트X'와 유사한 폴더블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를 취득했다고 외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LG전자 특허는 화웨이 '메이트X'를 연상케한다. 아웃폴딩 방식이 적용됐으며 펼친 상태에서는 태블릿으로, 접은 상태에서도 풀스크린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트리플 카메라 디자인 역시 '메이트X'와 비슷하다. LG전자는 펼치면 셀피 카메라로 접은 상태에서는 일반적인 후면 카메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현재 인폴딩/아웃폴딩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를 둘둘 말 수 있는 롤러블폰, 디스플레이가 두 배로 늘어나는 익스팬더블폰 등 다양한 폼팩터의 폴더블폰을 개발 중이다. 이중 어떤 폼팩터가 상용화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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