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잘 준비 할 것, 안도 테츠야 대표 인터뷰 및 PS 25주년 기념 이벤트 '감사, 感謝, Thanks: THE BLUE X-MAS'

 

지난 20일,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서초구 센트럴시티에 위치한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플레이스테이션 25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감사, 感謝, Thanks: THE BLUE X-MAS'를 개최했다.

안도 테츠야 대표는 플레이스테이션이 25주년이 되었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1억대 판매를 돌파하고 기네스에 오르는 등 고객 여러분의 큰 성원이 있어 감사하다고 운을 뗐으며, 다소 긴 대기열로 불편을 드려 죄송 했던 PS 페스타 등을 통해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을 크게 느꼈고, 최근의 데스스트랜딩 월드 투어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는 모습등에 한국 유저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내년에도 이러한 성원에 더욱 보답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으며, 감사한 마음을 담은 연말 프로모션, 그리고 감사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2019년을 되돌아보고, 내년의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는 안도 테츠야 대표와의 미디어 인터뷰 시간도 마련되었다.

 

PS5에 대한 관심이 몰릴 수 박에 없는데, 하위호환 여부는 어디까지인가?

발표되누 내용에 포함되어 있듯이, PS4에 대한 호환성은 있다. 그 이전의 콘솔에 대한 것은 언급된 것이 없다.

 

여러 주말 이벤트에 항상 대표님이 참석하시던데, 올해 가장 인상적인 이벤트는? 또 한국어 스피치를 하기로한 이유는?

여러 이벤트가 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역시 3월에 했던 PS 페스타다. 정말 많은 분들이 긴줄을 서서 기다려 주셨기 때문이며, 특히 파트너사들이 적극적인 참가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 모두의 축제가 된 것 같아 기쁘다.

한국어 스피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한국어를 모르면 직원들의 뒷담화를 알 수가 없지 않은가?(웃음) 물론 이건 농담이고 한국어 공부가 재밌고, 한국의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발전해 있어 이런 것들을 즐기기 위해서라도 언어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으며, 아직 어설픈 초보이지만 한국어가 가능해지도록 열심히 할 생각이다.

 

PS4 발매 후 현재까지의 성장세는 어느정도?

PSN이 순조로운 성장을 하고 있으며, 편리하게 타이틀을 즐기실수 있도록 최근에 신용카드 결제를 도입했다.

매력적인 무료타이틀 선정 프로모션과 같은 부분들 덕분에 성장을 하고 있고, 하드웨어 역시 PS2, PS3 기간과 비교해서도 가장 많이 팔린 하드웨어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기 어렵지만 매우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다.

 

2019년 좋은 게임 타이틀이 많이 등장했다, 올해의 게임 판매량은? 한국에서의 비중은?

구체적인 숫자를 밝히긴 어렵지만 타이틀이 작년보다 더 많이 판매되었다. 한국시장의 비율은 글로벌에 비해 매우 작은편이지만, 반대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한국에서 5G 서비스와 클라우드 스트리밍을 연계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부분에 대한 준비는?, 또 한일 갈등 상황에 대한 영향은 있었는지? 그리고 PS5에 영향도 있을까?

한국에서는 서비스하고 있지 않지만 소니에도 PS NOW가 있다. SIE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있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가격인하 등을 통해서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한국 전개는 언제가 될지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긍정적인 상황이다. 한국의 통신 업체와의 연계는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다. 그러나 한국은 5G 인프라가 좋은만큼, 좋은 대상이 있으면 적극 검토하고 싶다.

최근의 불매운동 영향이 없다고 말하긴 어렵다. 그러나 많은 유저분들이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고, PS5에서도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없기를 기대한다.

 

5월에 PSN 결제 주체 가 일본으로 바뀌었는데 다시 한국에 고정 사업장을 낼 생각이 있나?

현시점에서는 그런 계획은 없다.

 

코지마 히데오 디렉터가 왔을때 기생충 영화를 잘 봤다고 말했는데, 마찬가지로 대표님에게 인상깊었던 영화는?

사실 내한 당시 가족들만 기생충을 본 상태였는데, 코지마 히데오 디렉터가 감명 깊게 봤다는 이야기에 추후에 보게되었다. 대단한 영화다.

 

전 대표인 카와우치 대표가 PS4 발매를 앞당기는등 노력했다, PS5 신형 하드웨어를 준비하는 자세는?

카와우치 대표가 당시 PS4 발매한 것은 당시, 그리고 지금까지도 좋게 회자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마찬가지로 그러한 반응을 유지하고 싶고, PS5의 발매는 큰 이슈인만큼 잘 준비해서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싶다.

 

올해 PS 페스타 반응이 좋았는데, 장소가 한정적이여서 아쉽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PS 페스타를 더 확장할 계획은?

올해 3월 PS 페스타의 경우 장소적으로 작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고 그런부분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다.

일단 PS 페스타 행사 자체는 좋았다는 생각을 하고, 계속해서 PS 페스타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

추후 장소적이면에서도 다양한 개선점들을 생각하고 보다 좋은 환경으로 PS 페스타를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

 

재미있는 컨셉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직접 승인하고 확인까지 하는가?

많은 분들이 재미있어 해주고 계신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진행할 생각이다.

콘텐츠 제작은 내부 스태프가 기획하며, 영상도 보고 체크도 하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 매장이 인상적이였는데, 운영하는 이유와 주요 고객층이 어디인지?

4년전에 처음 와서 생각한게, 게임을 하지 않는 일반 유저분들도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파트너샵+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2016년 2월에 세종점에 파트너샵 1호점을 시작하게 됐고, 10월에 있는 아이파크몰에 용산점을 오픈해 총 7개의 파트너샵을 운영중에 있다.

파트너샵+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며 주로 쇼핑몰, 백화점 영화관 입점해있는 곳에 운영을 하고 있다.

파트너샵+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컨셉이고, 유저들 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친구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전개를 해나가고 있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에 대한 모든 즐거움을 즐길 수 있고 일명 꿀 라인업을 즐기실 수 있어 다양한 측면으로 즐길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모두가 저희 브랜드를 즐기고 느낄 수 있게 미니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어떤 지점에는 좀더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게 커피 서비스를 드리기도 한다. 이러한 이벤트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이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겨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올해 지스타에서 국내 업체들이 콘솔 개발에 진출한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SIEK에 문의가 오는지, 또, 스위치 발매후에 콘솔 시장이 많이 커졌다고 생각하는데, 작년에 비해 얼마나 시장이 커졌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물론 국내 개발사로 부터 문의는 많이 들어오고 있다. 저희에게도 문의가 들어오는게 굉장히 기쁘고 이분들에게 풀 서포트를 해서 PS 타이틀로 발매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할 것이다.

콘솔시장에 대해 주목을 해주시는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기쁘고, 아시다시피 한국 콘솔시장이 작은편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콘텐츠를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한국 개발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 개발사들이 게임 개발하는데에서 무한 서포트를 해드리고 있고,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그에 따라 한국시장도 커지고 경쟁력도 생기며,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시장도 커지길 바라고 있다.

확실히 콘솔시장은 활성화되고 커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여러 게임 매장을 보면서 확실히 체감되고 있다. 특히나 게임 채널 뿐만 아니라, 기타 채널에서도 콘솔게임 코너를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 정말 활성화 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콘솔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는 게 좋은 징조라고 볼 수 있어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를 이어가고 싶다.

 

콘솔시장이 커진 다는 것이 데이터에서 나오고 있는데, 소니가 PS2 시절처럼 국내 개발사에 직접 투자, 퍼블리싱해서 진행도 하는 전략에 대한 생각은?

인하우스 개발은 하지 않으나, SIEK에 디벨로퍼 서포트팀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별도 팀으로 한국 개발사들을 서포트하고 있다. 유수의 회사들과 함께 하고 있다.

끝으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

올해는 정말 애정으로 봐주시고 관심을 많이 주셔서 굉장한 한해였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부분에 보답하고자 여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고 성원에 보답할 수 있게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

 

인터뷰를 마친뒤, 곧이어서 센트럴시티 데블스도어에서도 안도 테츠야대표는 감사, 感謝, Thanks: THE BLUE X-MAS 에 참석해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고 개인적으로 준비한 마술, 이벤트등을 함께 즐겼다.

유저들과 함께하는 감사, 感謝, Thanks: THE BLUE X-MAS 행사에서는 철권7 경품 이벤트전, SIEK 고인호 부장의 업무 비하인드 스토리, 유저들과 함께하는 퀴즈행사 및 럭키 드로우 행사등이 이어졌다.

또한, 행사장 한켠에서는 미출시작들을 체험해볼 수 있었는데, 코에이 테크모의 인왕2, 카모플라주의 PSVR게임인 마블 아이언맨 VR이 있었으며, 파이널판타지 7 리메이크도 체험해볼 수 있었다. 다만 파이널판타지 7 리메이크는 개발사의 요청으로 촬영제한으로 외부에 노출이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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