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세대 폴더블폰 이름은 '갤럭시 폴드2' 아닌 '갤럭시 블룸'

삼성전자가 2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이름으로 '갤럭시 블룸'을 사용할 것이란 소식이다.

9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에서 주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의 이름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블룸(Bloom)'이란 코드명으로 폴더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은 오래전부터 전해졌었다. 삼성전자는 코드명을 차기 폴더블폰 실제 이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은 비공개 회의에서 '갤럭시 블룸' 디자인이 프랑스 명품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소형 파우더 콤팩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삼성전자는 이 회의에서 차기 갤럭시S가 '갤럭시S20'으로 출시될 것임을 확인했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로 출시된다.

갤럭시S20 시리즈, 갤럭시 블룸 모두 8K 비디오 레코딩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0을 개최하고 ▲갤럭시S20 ▲갤럭시 블룸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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