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텔루라이드, 팰리세이드 제치고 '북미 올해의 SUV' 선정.. 기아차 최초

14일 기아자동차는 북미 전용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가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SUV)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2020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에는 기아 텔루라이드를 비롯해 현대 팰리세이드, 링컨 에비에이터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텔루라이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텔루라이드는 ‘2020 북미 올해의 차’와 세계 최고 자동차 전문지로 꼽히는 모터트랜드의 ‘2020 올해의 SUV’ 미국 유명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의 ‘2020 10베스트’까지 북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상들을 동시 석권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텔루라이드는 침체된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기아차 판매량을  ëŒì–´ì˜¬ë¦° 일등공신이다. 미국 자동차 산업수요는 2018년 1727만여대에서 2019년 1704만여대로 1.3% 감소했다. 지난해 2월 미국 시장 출시된 텔루라이드는 1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5만8604대가 판매됐다. 이에 힘입어 기아차는 지난해 총 61만여대를 판매해 전년비 4.4% 성장했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