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 프로·에어' 성능 향상 위한 '프로 모드' 개발 중

이미지출처:나인투파이브맥

애플이 ▲맥북 프로 ▲맥북 에어의 성능을 향상 시키기 위한 '프로 모드'로 불리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고 외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신 macOS 카탈리나 10.15.3 베타 빌드에서는 사용자가 활성화/비활성화 시킬 수 있는 새로운 '프로 모드'에 대한 레퍼런스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프로 모드'에 대한 정보는 아직 많이 전해지지 않았지만 맥북 전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다. '프로 모드'로 구동되는 맥북은 macOS 파워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무시하고 시스템 성능을 향상 시켜준다.

다만,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 수 있고 팬 속도 제한도 사라져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다. 방해 금지 모드처럼 다음 날까지 프로 모드를 자동으로 비활성화 시킬 수도 있다.

'프로 모드' 기능이 macOS 카탈리나 10.15.3 정식 버전에서 제공될지는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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