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제거 빠진 '갤럭시버즈 플러스' 배터리 용량 ↑…1회 충전 12시간 사용

삼성전자 신형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플러스'의 배터리 수명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14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모바일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샘모바일은 소식통을 인용해 '갤럭시버즈 플러스'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이 에어팟 프로에 음악 재생시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ANC 기능을 추가한 후 갤럭시버즈 플러스에도 동일한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삼성전자는 이 기능을 탑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대신, 삼성전자는 기존 사용자들의 불만사항 중 하나였던 통화 품질과 배터리 수명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소식통에 따르면 각 유닛 당 4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통화 품질을 향상 시키고 통화시 잡음제거 기능을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배터리 용량도 기존 58mAh에서 85mAh로 크게 늘려 1회 충전만으로 최대 12시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전 케이스를 포함한 사용시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갤럭시버즈 플러스는 다음달 11일 열리는 언팩 이벤트에서 갤럭시S20 시리즈 및 갤럭시Z 플립 폴더블 스마트폰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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