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샤오미, 전략 스마트폰 '미 10' 글로벌 출시일 연기

14일 샤오미가 전략 스마트폰 '미 10' 글로벌 출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당초 MWC 2020 개최일 하루 전인 23일 '미 10' 글로벌 출시를 발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로 인한 MWC 전시회가 전격 취소되면서 글로벌 출시도 무기한 연기됐다.

샤오미는 "유럽에서 별도의 미 10 론칭 이벤트를 추후에 진행할 예정"이라며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3일 중국서 온라인으로 발표된 '미 10' 시리즈는 9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67인치 OLED ë””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 최대 12GB LPDDR5 RAM, 108MP 메인 카메라를 포함한 쿼드 카메라를 제공한다.

가격은 일반 모델 8GB + 128GB 버전이 3999위안(67만 7천원)부터 시작되며 프로 모델 8GB + 256GB 버전이 4999위안(84만 6천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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