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스마트폰용 포터블 디스플레이 개발 중.. 3분기 출시 가능성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폰용 포터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10에 새로운 데스크톱 모드를 도입했으며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덱스(Dex) 모드를 제공하고 있다. LG전자 역시 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에 포함된 UX 9.0에 덱스 모드와 비슷한 기능을 탑재했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과 LG전자가 개발 중인 포터블 디스플레이는 내장 키보드가 없으며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클라우드 게임, 클라우드 PC 서비스를 통해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수준으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이 개발 중인 포터블 디스플레이는 '덱스북(DexBook)'으로 불린다. 이 모니터는 14.1인치 FHD 디스플레이와 10,000mAh 배터리를 갖추고 있다. 무게는 1Kg 미만이다.

반면 LG전자가 개발 중인 포터블 디스플레이는 '클라우드 톱'이라고 불리며 동일한 14.1인치 FHD 디스플레이인 것으로 파악된다. 배터리 용량은 5000mAh이며 무게는 600g 수준으로 가볍다.

두 제품은 모두 40만~50만 가격에 3분기 중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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