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 해외서도 품귀 조짐

 ì‚¼ì„±ì „자 두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서도 물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외신은 미국서 출시된 '갤럭시Z 플립' 재고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 웹사이트 및 베스트바이에서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Z 플립' 자급제, 통신사 모델이 모두 완판됐다. 베트남, 싱가포르 등에서도 매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해외 판매 물량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참고로, 국내에 풀린 '갤럭시Z 플립' 초도 물량은 약 2만대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작 갤럭시 폴드 초도 물량의 약 10배 늘어난 수준이다.

한편, 갤럭시Z플립은 위에서 아래로 접을 수 있는 클램셸 폼 팩터가 특징으로 6.7인치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 8GB 램, 256GB 스토리지, 3300mAh 배터리, 12MP + 10MP 듀얼 카메라 등의 사양을 갖췄다. 국내 출고가는 16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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