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컴퓨텍스 강행 의지, 취소 할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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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를 주관하는 대만 대외 무역 개발위원회(TAITRA)가 강행 의지를 내비쳤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며 6월로 예정된 컴퓨텍스 2020을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소식이다.

대신, 직원들과 참가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을 모니터링 해 최대 수준의 위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결정이 최종적인 것은 아니라며 4월 중 최종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고했다.

참고로 대만 대외 무역 개발위원회는 2003년 사스(SARS) 당시에도 행사 일정을 6월에서 9월로 연기한 바 있다. 그 당시 대만내 감염 사례는 346 건으로 현재까지 집계된 코로나19 감염 사례 31건의 10배를 넘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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