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 보급형 '아이폰SE2' 출시 최대 6주 지연 전망

 ì• í”Œ 보급형 '아이폰SE2(또는 아이폰9)' 출시가 최대 2달 가까이 연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외신은 웨드부시 증권 분석가 댄 아이브스(Dan Ives)를 인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아이폰SE2' 출시가 최대 6주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전에 전해진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3월 이벤트를 개최하고 '아이폰SE2'를 포함한 하드웨어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댄 아이브스는 "공급망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며 "당초 예상됐던 3월 출시에서 4~6주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1월~2월 엔지니어를 중국에 파견해 차기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검증테스트(EVT)를 진행한다. 이후 3월~4월 시범 생산을 시작하고 4월~5월 사이 최종 결정을 거쳐 6월 대량 생산에 돌입한다.

그러나, 애플은 코로나 19 확산을 우려해 엔지니어를 중국에 파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이 당초 계획했던 검증테스트가 2개월이나 지체되면서 아이폰SE2 뿐만 아니라 차기 아이폰12 출시 시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댓글

질병 하나의 영향이 이렇게 클줄 몰랐네요

얼른 끝나야 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갈것 같아 걱정이네요
설날전부터 유행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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