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슈퍼컴퓨터 '서밋',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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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크 리지 국립 연구소(ORNL)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슈퍼 컴퓨터, 서밋(Summit)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투입 됐다는 소식이다.

HPC와이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HPC TOP500 리스트의 정점에 올라 선 서밋은 코로나19 치료제를 찾기 위한 분자 역학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있으며 8000 개의 화합물을 순환시키고 이들이 어떻게 스파키크 단백질에 결합하는지 분석했다고 한다.

분석을 통해 확인된 후보 물질은 총 77개인데 앞선 시뮬레이션 보다 더 정확한 스파이크 단백질 모델을 사용하여 실험을 다시 시작 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참고로, 2019년 11월 HPC TOP500 1위로 평가 받은 서밋은 IBM이 개발한 슈퍼컴퓨터로, 220,800개의 CPU 코어와 188,416,000개의 CUDA 코어, 9.2PB의 메모리, 250PB의 NVRAM/스토리지 공간을 제공한다. 연산 성능은 148,600 TFLOPS로 2위로 기록된 시에라(Sierra) ë³´ë‹¤ 57% 이상 성능이 높다.

HPC TOP500 기준 국내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슈퍼컴퓨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누리온과 비교하면 그 차이는 10배 이상으로 벌어진다. 누리온의 HPC TOP500 순위는 1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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