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V60 씽큐 5G' 듀얼 스크린에 와콤 스타일러스까지 지원

LG전자가 다음달 일본에 출시할 'LG V60 씽큐'가 듀얼 스크린 외에 와콤 스타일러스도 지원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는 최근 5G 서비스 발표 행사에서 'V60 씽큐 5G'를 다음달 하순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60 씽큐 5G'는 LG전자가 해외 시장을 겨냥한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6.8인치 FHD+ OLED 패널을 특징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로 실행되며 6.8인치 FHD+ OLED 패널을 갖춘 새로운 듀얼 스크린도 지원한다.

특히, 'V60 씽큐 5G'는 디스플레이에 와콤사의 드라이버IC가 탑재돼 와콤사의 모든 AES 펜과 호환이 가능하다. 메인화면은 물론이고 듀얼스크린에도 스타일러스 펜으로 입력 가능하다.

한 쪽 화면에 영상이나 앱을 띄워 놓고 다른 화면으로 필기나 스케치를 할 수 있으며 손글씨나 각종 도형, 공식을 디지털로 변환해주는 필기 앱 '네보(Nebo)'를 기본 탑재했다.

'V60 씽큐 5G' 일본 가격은 듀얼 스크린 포함 11만8008엔(약 134만원)으로 책정했다. 스타일러스 펜은 별도 구매해야 하지만 NTT도코모는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무료로 증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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