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워존 핵 대책은 아직?, 콘텐츠 추가 업데이트에도 커뮤니티 반응은 시큰둥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스탠드얼론 배틀로얄 게임, 콜 오브 듀티 워존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오퍼레이터인 탈론이 추가되며 2개의 전설무기 도안 등이 추가되었다.

또한, 새로운 무기가 워존 맵에서 드랍될 예정으로, 725, MK2 Carbine, 50GS, EBR-14 등의 무기를 얻을 수 있으며, 베르단스크 전역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콜 오브 듀티 워존은 이번 콘텐츠 추가에 이어 국내 게이머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지만, 게임내 상황과 커뮤니티의 분위기는 그리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지난 주말부터 불법프로그램을 활용해 불평등한 í”Œë ˆì´ë¥¼ 하는, 일명 핵 유저들이 갑작스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많은 게이머들이 핵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는 킬캠 영상을 유튜브에 등록하고 있어 그 증가세를 가늠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한맵에서 많은 유저가 동시 경쟁을 펼치는 배틀로얄게임에서의 불법프로그램은 더욱 치명적이고 광범위한 피해를 받기 때문에 더욱 부각 되고 있다.

이러한 불법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유저가 폭증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액티비젼 블리자드의 이렇다할 입장 표명이나 언급은 없는 상황이며 게임내 신고 방법도 매우 불편한 상황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커뮤니티 일부 유저들은 본토라 할 수 있는 북미/유럽권에서는 아직 큰 피해가 없어, ì‹¬ê°ì„±ì„ 깨닫지 못하거나 반응이 느린 ê²ƒì´ 아니냐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으며, 콘솔을 우선시하던 기존 시리즈 풍조에 따라 PC 플레이어들에게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라는 다소 강경한 의견을 내놓기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유저들의 공통된 의견으로는 이미 한차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에이펙스 레전드처럼, 핵과 여러 부실한 관리 때문에 순식간에 인기가 사그러들었던 것처럼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콜 오브 듀티 워존은 현재 블리자드 배틀넷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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