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50만원대 5G 플래그십폰 '홍미 K30 프로' 공식 발표

24일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 서브 브랜드 홍미에서 50만원대 5G(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홍미 K30 프로 5G' 시리즈를 공식 발표했다.

홍미 K30 프로는 일반 프로 모델과 줌 에디션 모델로 출시된다. 디자인과 주요 하드웨어 사양은 동일하지만 줌 버전은 3배 광학 줌 및 30 배 디지털 줌을 지원한다.

먼저, 홍미 K30 프로 디자인은 K20 프로와 유사한 팝업 메커니즘이 채용됐다. 노치가 없는 6.67인치 풀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삼성 디스플레이가 공급한다. 디스플레이는 60Hz 주사율만 지원한다.

내부에는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 6GB/8GB 램, 128GB/256GB 스토리지를 장착했으며 4700mAh 배터리는 33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3.5mm 헤드폰 잭도 제공한다.

전면에는 20MP 팝업 카메라가 제공되며 후면에는 64MP 메인 카메라 + 8MP 망원 카메라 + 13MP 초광각 카메라 + 2MP 심도 센서로 구성된 쿼드 카메라가 제공된다.

줌 에디션은 쿼드 카메라 설정은 동일하지만 8MP 망원 카메라에 3배 광학 줌 및 30배 디지털 줌이 추가됐으며 일반 프로 모델에는 없는 4축 OIS(광학손떨림보정)도 제공한다.

중국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홍미 K30 프로' 가격은 일반 프로 모델 6GB+128GB 버전이 2999위안(약 52만원)부터 시작되며 줌 에디션은 8GB+128GB 버전이 3799위안(약 66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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