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폭증한 인터넷 트래픽, 유튜브 기본 화질 SD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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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YOUTUBE)가 전세계 스트리밍 화질을 SD로 변경한다. 유럽에 우선 적용 됐던 조치를 전세계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러한 결정은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 되어 인터넷 트래픽이 폭증했기 때문으로, 원본 화질이나 스트리밍 조건에 관계 없이 모든 콘텐츠를 SD(480p)로 재생하게 만들어 트래픽 감소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원할 경우 1080p나 그 이상의 화질로 변경하는 것이 허용되기 때문에 480p로 강제하는 것 만큼 효과가 크진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유뷰브의 기본 화질 변경은 30일 간 유지되며 이후 트래픽 추이에 따라 연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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